2017 -
정세청세
Justice Ground
Justice Ground
커뮤니티・네트워크
청소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청소년이 스스로 고민하며 대화를 나눌 기회를 줄 수 있을까?
정세청세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인문 토론의 장입니다. 2007년, 인디고 서원*에서 공부한 청소년들이 <희망의 인문학>을 읽고 만든 토론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임팩트
2016년까지 9년간 전국 28개 지역에서 청소년 2만여 명이 참여한 정세청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도덕적 품성·비판적 지성·예술적 감성을 함양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C Program의 역할
C Program은 여러 지역 청소년들의 고민과 대화, 성장의 기록이 의미 있게 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2017~)
파트너
인디고 서원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저자와의 대화를 열고, 인문교양잡지 인디고잉을 펴내고 있습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