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러닝테이블 : 쇼케이스
대화・프로그램
온더레코드가 교육자를 위한 안전한 테스트베드로서 새로운 배움의 실험을 응원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3개 팀이 3주간 서로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 더 잘할 여지를 남겨두며 진행하는 사람, 참여하는 사람 모두 가볍고 솔직하게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협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메이킹 #체인지메이커 #지역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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