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랩 펠로우가 만드는 변화
인터뷰
씨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러닝랩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배움에 대한 여러 시도를 지켜봐 왔습니다. 동시에 의미 있는 실험이 지속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과 환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수많은 만남과 고민 끝에 2019년 11월 러닝랩 펠로우십을 시작했습니다. 러닝랩 펠로우십은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배움의 환경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실행하는 팀을 대상으로 유연한 자원을 제공하며,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합니다. 펠로우십 기간 동안 파트너를 지켜보며 얻은 생각을 콘텐츠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