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러닝테이블 : 다큐토크
대화・프로그램
벤처 투자회사 Charles River Ventures에서 혁신 기술에 투자하는 일을 해온 투자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테드 딘터스미스(Ted Dintersmith)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딸을 보면서 지금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하는 학교를 찾아 나섰죠. 그리고 필요성에 대한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미래를 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 하이 테크 하이(High Tech High)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를 제작했습니다. 디퍼러닝 시리즈를 연재한 유쓰망고의 콘텐츠 소개로 함께 상영회와 대화의 자리를 열었습니다. 이어, 교육자치 컨퍼런스에도 참여했습니다. #Most Likely To Succeed